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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경산, 청도의 희망. 통합진보당 경산, 청도 19대 국회의원후보 윤 병 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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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보육 의료는 무상, 비정규직 아파트값 등록금은 절반, 부자세는 두배로”
 

↑↑ 윤병태 예비후보

ⓒ 경산신문



1. 이번 총선에 출마한 동기는? 

보편적 복지를 비롯한, 무상의료, 무상교육 실현의 본질적 영역인 정치민주화와 경제민주화를 위해서 지금의 법과 제도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 우리 진보당의 목표이고, 진보당의 최전선에 서있는 저의 목표입니다. 정치민주화가 의미하는 것은 국민들의 표가 사장되지 않고 정치 지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는 독일식 정당명부제와 같은 선거제도의 도입과 현재의 보수양정당제도를 해체하고 다당제로 바꾸는 것입니다. 경제민주화가 의미하는 것은 모든 국민이 완전히 평등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생존권과 생활권을 보장받는 것을 말하는데, 기본적으로 세금제도와 노동관계법 개혁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생략)


마지막으로 한명의 목수가 정부 혹은 국가라는 거대한 건축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정당이라는 서식처를 만들어 놓고 여기서 정치 청사진과 설계도에 해당하는 전체 사회 건설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이 프로그램을 소위 강령이라고 하며, 이 강령에 그 정당의 본질, 그 정치가의 본질이 담겨져 있는 셈입니다. 자신이 속한 당의 강령이 반노동자, 반농민, 반서민, 비복지적인데, 당선되기 위해서 그 반대를 외쳐대는 건 기만입니다. 국민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청년들이 88만원짜리 비정규직 노동자 신세를 한탄하고, 대학생들이 비싼 등록금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국민의 엄청난 혈세를 4대강 사업에 쏟아 부을 수 있는 것도 그 당의 강령과 정책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간 올바른 정치에 역행했던 현 정권과 정당을 심판하고, 경산청도지역에도 복지와 서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와 동대학원 석사, 동대학원 박사과정(사회인류학 전공)을 수료하고 영남대와 경북대, 대구교육대, 계명대, 전남대 등에서 강의했다. 한국비정규 교수노동조합 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규율위원장,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공동위원장. 2008년, 2009년 경산코발트 광산 민간인 학살 유적지를 발굴했다.

최승호 기자 sanjun462@empal.com
“경산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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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병태